「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빅토리아·데·로스앙헬레스」 독창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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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빅토리아·데·로스앙헬레스」를 초청, 오는 11월 5일 서울에서 독창회를 개최합니다.
「스페인」가곡과 「오페라」에 있어 「리릭·소프라노」와 정상으로 꼽히는 「데·로스앙헬레스」는 1950년 「데뷔」이후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요크」 등 「오페라」계에서 활약, 『아무도 따를 수 없는 개성의 목소리』라는 평을 들어 왔습니다.
서울에서 첫 무대를 밟게 될 「데·로스앙헬레스」의 아름답고 박력 있는 노래들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일시=11월 5일(화) 하오7시
▲장소=이화여대 대강당

<예매권>
S석:2,500원
A석:2,000원
B석:1,500원
C석:1,000원

<예매처>
신세계 백화점(23)2180
삼익 피아노 본사(22)5588
종로 삼익 피아노(74)9963
대한 음악사(76)0577
이태리 안경 코너(22)3315
세고비아 기타(74)6161
수도 피아노 본사(24)3200
종로 수도 피아노(75)5300
보광당 안경원(74)0123
명신 음악사(74)9264
일화 고려 인삼차(76)0615
본사 사업부(28)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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