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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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 국회 운영에 대립. 세비 인상 땐 반대 않는 조건으로.
쌀 수매가 1만5천원선. 「고미가」란 외미 도입할 경우에.
「요미우리」에 입국 상주 허가. 개전과 관용으로 잘해 보자고.
어떤 대학서 처벌을 논의. 낙엽의 계절이니 그럴 듯 하군.
미, 소에 최혜국 대우. 삼단논법 들먹이며 뇌동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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