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구미친선 연주단 1주 예정으로 13일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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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단국대학교 구미지역 친선음악연주단(단장 신인철 사대종교음악과 조교수) 4명이 미국과 「유럽」등지서 연주 차 13일 출국했다.
이들은 15일부터 미국「오리건」주립대학과「오하이오」주립대학 등지서 교환연주회를 갖고「뉴요크」등지서 교포위문연주회를 가진 후「유럽」등지를 거쳐 2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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