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운전 앞차 충돌, E·케네디 부인 피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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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에드워드·케네디 미 상원의원의 부인인 조앤·케네디 여사가 취중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페어팩스 경찰이 9일 발표했다.
페어팩스 경찰은 조앤 여사가 매콜린 시의 자택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워싱턴 교외에서 혼자 취중에 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차의 뒷부분과 충돌했다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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