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여성 국회의원 레나·페테르센 여사(35)가 최근 느닷없이 국내최대 석간지 에크스트라·블라데트에 비키니 미녀라는 찬사와 함께 커버·걸로 소개됐다.
지난여름 국회 휴회 중에 해변에서 찍었던 사진을 공개, 커버·걸로 입신양명까지 하게된 페테르센 여사는 자신이 정치가라는 점을 강조,『아무리 내 몸매가 아름답더라도 눈요기 감이 아니며 네 정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 【슈테른지】
덴마크의 여성 국회의원 레나·페테르센 여사(35)가 최근 느닷없이 국내최대 석간지 에크스트라·블라데트에 비키니 미녀라는 찬사와 함께 커버·걸로 소개됐다.
지난여름 국회 휴회 중에 해변에서 찍었던 사진을 공개, 커버·걸로 입신양명까지 하게된 페테르센 여사는 자신이 정치가라는 점을 강조,『아무리 내 몸매가 아름답더라도 눈요기 감이 아니며 네 정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 【슈테른지】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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