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자 29명 방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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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법원 당국이 발행한 방청권수는 2백25장으로 이 중에는 국내기자 58명을 비롯, 외신기자 29명, 일본 대사관 직원 2명, 문공부 직원 2명분이 포함돼 있다.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는 1등 서기관 「데지마·겐지」 씨와 통역관 송수호 씨가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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