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리온즈 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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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경=박동순 특파원】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패권을 가름하는 우승 결전 5연전 (3승 우승)이 5일 「니시노미야」 구장에서 개막, 「가네다」 감독이 이끄는 후기우승 「롯데·오리온즈」가 전기 우승한 「항뀨」 「브레이브즈」에 2연승을 거두어 앞으로 「센다이」에서 1승만 더 올리면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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