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어린시절, 부모님과 같이 찍은 사진 보니…‘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상진 어린시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오상진 어린시절’.

방송인 오상진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다. 이 사진들은 본방송이 나가기 전 이미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12일 KBS2 ‘맘마미아’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방송인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의사 양재진 등 노총각 싱글남들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주 오상진은 집을 공개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었다. 이번에도 방송 전부터 어린시절 사진 공개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아역배우 뺨치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똘망똘망한 눈빛이 돋보인다.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아버지를 많이 닮은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에서는 오상진 어린시절 사진 외에도 오상진 부모님의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고스톱을 치다 한 눈에 반했다는 두 사람의 기상천외한 첫 만남이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오상진 어린시절 사진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어린시절, 잘 웃고 깜찍하네”, “오상진 어린시절 모습 너무 귀여워”, “오상진 어린시절 부모님하고 같이 찍은 사진 보니 아버지 많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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