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도 「데이비스·컵」쟁탈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26일 효창「코트」에서 폐막됐는데 김성배가 주창남을 6-1·4-3으로 이겨 7전7승으로 1위, 최부길·정영호가 5승2패로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작년도 대표인 강「서브」김문일은 차철남과 같은 4승3패가됐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4위를 뺏기고 5위에 머물렀다.
「데」배 대표는 4명인데 최종선발은 협회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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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도 「데이비스·컵」쟁탈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이 26일 효창「코트」에서 폐막됐는데 김성배가 주창남을 6-1·4-3으로 이겨 7전7승으로 1위, 최부길·정영호가 5승2패로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작년도 대표인 강「서브」김문일은 차철남과 같은 4승3패가됐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4위를 뺏기고 5위에 머물렀다.
「데」배 대표는 4명인데 최종선발은 협회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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