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 탄신 2천5백25주년을 기념하는 추기석전이 23일 상오10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성전앞뜰에서 열렸다.
정상회 성대이사장 대리와 오현위 성대총장직무대리, 전국 유림 6백여명이 참가한 이날 석전에서는 초헌관에 성낙서씨(성균관장), 아현관에 임병진씨(유도회총본부위원장), 종헌관에 강중희씨(동아제약사장)가 각각 집전했다.
식이 끝난 후 김두헌 박사의 「현대인의 윤리관」아란 강연이 있었고 「한·중 윤리위원회」발족식이 있었다.
공부자 탄신 2천5백25주년을 기념하는 추기석전이 23일 상오10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성전앞뜰에서 열렸다.
정상회 성대이사장 대리와 오현위 성대총장직무대리, 전국 유림 6백여명이 참가한 이날 석전에서는 초헌관에 성낙서씨(성균관장), 아현관에 임병진씨(유도회총본부위원장), 종헌관에 강중희씨(동아제약사장)가 각각 집전했다.
식이 끝난 후 김두헌 박사의 「현대인의 윤리관」아란 강연이 있었고 「한·중 윤리위원회」발족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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