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전만시 2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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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만시·남궁훈 2인전이 8일∼14일 미술회관 2층에서 열린다.
전만시 여사는 서독「뮌헨」예술대학에서 수학한 중국의 여류 화가로 여러 차례 동남아와 구미 여러 나라에서 순회전을 가졌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59년이래 4번 전시회를 가졌었다. 남궁훈씨는 원광대교수로 미협전에서 예술원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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