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10년의 최고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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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양정순(27·국민은)
국가대표선수생활 10년째로 69년부터 4년간 한국「랭킹」1위를 지킨 최고참.
신광여중 1년때부터 연식정구를 시작, 고교에 진학한 후「테니스」로 전환했는데 강한「포핸드·스트로크」와 날카로운「스매슁」이 특징이다.
양창열씨(63·서대문구 남가좌동124의246)의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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