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 병원에서 의사들이 처방 투약하는 의약품의 약 10%가 아무 효력이 없는 것이라고 후생성의 의약품자문위원화가 발표.
위원회는 지난 71년 이후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 약 4만종의 효능을 검사해왔는데 그 동안의 검정결과「비타민」B1·진정제·진통제·순환기질환약 등 4개 부문의 의약품 9백43종 가운데 1백1종이 전혀 아무 효능도 없음이 밝혀졌다고 후생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로이터】
일본 안 병원에서 의사들이 처방 투약하는 의약품의 약 10%가 아무 효력이 없는 것이라고 후생성의 의약품자문위원화가 발표.
위원회는 지난 71년 이후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 약 4만종의 효능을 검사해왔는데 그 동안의 검정결과「비타민」B1·진정제·진통제·순환기질환약 등 4개 부문의 의약품 9백43종 가운데 1백1종이 전혀 아무 효능도 없음이 밝혀졌다고 후생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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