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 협회 (회장 홍경모)는 지난 19일 제7차 이사회를 열고 회원사간의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한 「방송권 심의 위원회」를 협회 안에 두기로 했다.
심의 위원회는 이원희 (TBC 상무) 조돈준 (KBS 이사) 박근숙 (MBC 상무) 등 각 이사사의 임원급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각 회원사는 청취 및 시청율 조사나 제3기관의 조사 자료를 대외적인 자국 PR 자료로 확대 사용하지 말 것 등도 결의했다.
한국 방송 협회 (회장 홍경모)는 지난 19일 제7차 이사회를 열고 회원사간의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한 「방송권 심의 위원회」를 협회 안에 두기로 했다.
심의 위원회는 이원희 (TBC 상무) 조돈준 (KBS 이사) 박근숙 (MBC 상무) 등 각 이사사의 임원급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각 회원사는 청취 및 시청율 조사나 제3기관의 조사 자료를 대외적인 자국 PR 자료로 확대 사용하지 말 것 등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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