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나귀 카트 타고… 달려라 동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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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최대도시이자 신드주 주도인 카라치에서 4일(현지시간) ‘당나귀 카트 경주’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경주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 당나귀 카트를 타고 직접 만든 악기를 흔들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드 축제의 개최목적은 파키스탄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예술 문화를 홍보하는 것이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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