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관음상 모조품 국립박물관에 옮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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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백제의 미소가 담겨진 일본법강사소장『백제관음상』모조품이 25일 조명기 박사(전 동대 총장)에 의해 이운 되어 국립박물관에 봉안된다.
일본법강사박물관의 호의로 모조 된『백제관음상』은 높이 1백80cm크기의 배나무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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