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심판 13명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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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체육회는 9월1일부터 「이란」의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경기대회에 파견할 국제심판 10개 종목의 13명을 산하단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했다.
▲수영=김지태 ▲역도=이성권 ▲축구=김주원 ▲탁구=이경호 ▲배드민턴=최일현 ▲복싱=이태기 ▲농구=안영식 김영한 ▲배구=박승수 최이식 ▲레슬링=하경대 차대우 ▲체조=김향민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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