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TBC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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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 「탤런트」 3기생으로 입사했다가 KBS·MBC-TV에서 활약해 온 「톱·탤런트」 전양자양이 TBC를 떠난 지 5년만에 「컴백」, 『여보 정선달』의 고정「캐스트」로 활약하게 된다. 주 단위 「프로」에서 8주 연속 「프로」로 탈바꿈을 한 『여보 정선달』은 납량의 「서스펜스」 복수 극으로 방영되는데 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전양은 『오랜만에 친정에 돌아오게 되었다』며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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