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단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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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테헤란」대회를 앞두고 연일 훈련에 여념이 없는 대표선수들은 10일 하오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서수남·하청일 ·이수미·김세환 등 인기연예인 20여명이 위문공연을 받고 강훈의 피로를 씻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13일 창립 54돌을 맞는다.
일제하이던 1920년 항일투쟁수단의 하나로서 조선체육회로 발족했던 대한체육회는 이날을 기념하여 하루 휴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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