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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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모씨의 정·교 분리 신론. 부즉부리의 경지 까진 아직 먼 듯.
기술연수 해외 파견 부진. 밖에선 못 배울게 하도 많아서.
모래 채취로 공중에 뜬 교각. 사상누각의 신공법 개발.
사료용 양골을 식용으로. 그걸 안 먹어도 유순한 백성에게.
「키신저」의 긁어 부스럼. 일직불사로 무너질 배수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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