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도용 배상소송|여류화가이숙희씨|이범준의원상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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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여류화가 이숙희씨(서울중구인현동190·보양 「아파트」 5층10호)가 12일『엄마가 없는 너의 천국엔』이란 색자를 낸 전이대교수이자 현국회의원 이범준씨(서울서대문구대신동120의1)와 범서출판사사장 이서영씨(서울종로구관철동18의4)를 상대로 표지에 자기의 작품을 무단으로실은데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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