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정기연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 시향 제1백93회 정기연주회가 23일 하오7시30분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정재동씨 지휘로「마누엘·데·팔라」의 무용조곡『삼각모자』,「브람스」의『「바이올린」과「첼로」를 위한 협주곡 A단조 작품 l02』, 「차이코프스키」의『교향곡 제5번』등을 연주하게 된다. 「바이올린」에 양해엽씨,「첼로」박국록씨가 협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