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체위 소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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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는 오는 6일부터 3일간 교체위를 열고 김신 교통장관과 문형태 체신장관을 출석시켜 현황설명을 듣고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서상린 교체위원장은 2일 상위활동을 통해 교통·체신요금 인상 문제와 석유파동 이후 부진한 관광진흥방안 등에 관한 정부보고를 듣고 그 대책을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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