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얀 사임요구 데모|이 학생·참전용사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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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예루살렘 9일 AP합동】이스라엘의 학생·농민들과 지난10월 중동전의 참전용사 3백여명은 9일 예루살렘의 골다·메이어 수상실 밖에서 시위를 벌이고 지난 중동전 초기 이스라엘 의 패배를 초래한 책임자로서 모세·다얀 국방상이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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