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에 60만원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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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마포구 경인고무 화재의 유가족들은 19일 상오 회사측과 위자료를 이달 말까지 시체1구당 60만원씩 받기로 합의하고 장례비 조로 3만원씩을 받았다.
유가족들은 합동장례식을 갖지 않고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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