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빵+와인' 마케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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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2일 파리크라상 광화문점에서 세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출신인 올리비에 푸시에(오른쪽에서 둘째)가 ‘일일 소믈리에’로 나선 파리크라상 정태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셋째)와 함께 빵케이크 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올리비에가 추천하는 마리아주(와인과 음식의 조화)’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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