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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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급 조치로 주춤한 상가. 때를 보아 취리함이 상무의 비결.
술값도 많이 올라. 요새 이태백은 시재보다 돈이 앞서.
근로자의 권익을 존중. 벌이 좋고 대우 받는「이상국가」로.
도래서 일장기 화형식. 경제는 침몰하고 국기는 승천하니.
「솔제니친」을 배신자라고. 『누가 배신했나』물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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