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니어·레슬링」파견선수 1l명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한「아마·레슬링」연맹은 오는 1월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5개국 친선「주니어·레슬링」대회에 11명의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캐나다」일본「이스라엘」등 5개국이 출전한다.
◇선수단 ▲단장=홍길현 ▲감독=송재옥 ▲코치=정동구 ▲추무=윤재한 ▲선수=박영삼 김홍기 고진원 김해명 홍충표 유생열 이호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