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과 오찬 이효상 공화의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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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효상 당의장 서리 등 공화당간부들은 21일 낮 시내 외교 구락부에서 기독교 지도자 18명을 오찬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초청된 사람은 박요한(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정승일(성결교회 총회장) 조효훈(침례교연맹 상임고문) 김윤찬(기독교 연합회장) 송상석(기독교연합회 명예회장)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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