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평화회담 21일 개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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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카이로 15일 AP합동】「이스마일·파미」「이집트」외상은 18일 열릴 예정이던「제네바」중동평화회의가 21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한 것으로「이집트」의 중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 발표는「제네바」평화회의가 이같이 연기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미국·소련·「프랑스」및「레바논」간에 진행되고 있는 접촉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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