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살 뺑소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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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5일 하오9시쯤 도봉구 미아10동 134의39 횡단보도에서 쌍문동 쪽에서 미아동쪽으로 달리던 노란색「코로나」「택시」가 길 건너던 이 성태씨 (여·57· 서울 도봉구 미아5동322) 를 앞부분으로 받아 쓰러뜨리고 달아났다.이 씨는 우석 병원에서 6일 상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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