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커스3일 합동】중동 휴전협정에 관한「이집트」「이스라엘」군사회담이 완전 교착 상태에 짜진 가운데 「시리아」「이스라엘」몇「이집트」는 3일 연 이틀째「골란」고원과 「수에즈」운하 휴전선 일원에서「탱크」를 동원한 포격 전을 벌였다.
「시리아」군 대변인은 이날의 포격 전은 3대의 「이스라엘」 군 차량이「골란」고원 북부전선의「시리아」군 진지로 진격을 시도함으로써 벌어졌다고 밝히고 전사1,부상4명의 피해를 보면서「이스라엘」인 군15명을 ,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군사도「골란」고원 두 곳에서 3시간동안 포격전이 벌어졌음을 밝히고 4명의 「이스라엘」군이 부상했다고 말했다.「이스라엘」군사는 전문은 「시리아」 군이 자갑차「미사일」과 야포를 발사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비난하고 「이스라엘」군은「수에즈」연하 전선에서도 3차례 「이집트」 군과 소규모 총격전을 벌였다고 말했으나 쌍방피해상황에 대해선 언급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