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회도의 앙양대회 4개 단체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지난20일 상오 건설회관강당에서「사회도의 앙양실천대회」를 갖고 유원지정화「캠페인」·휴지 안 버리기 운동·밤거리 정화운동 등에 앞장서 온 요산요수회 등 4개 사회단체에 감사패를, 모범실천시민14명에게 표창장을 각각 주었다.
이어「사회도의앙양」과 공중도덕·「바람직한 새 시민」의 주제로 초청연사의 강연를 열었다.
감사패를 받은 4개 유공단체는 ▲대한 노인회 서울지부 ▲요산요수회 ▲새마을 상록회 ▲새서울 시민 봉사회 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