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만 최초의 판다 '귀여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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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시 동물원에서 4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최초의 판다 '위안 짜이(Yuan Zai)'가 취재진에게 모습을 공개했다. 대중에게는 오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위안 짜이는 중국이 대만에 기증한 판다 투안투안과 위안위안 사이에 태어났다. 대만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로 중국과 대만 간의 화합을 상징하는 위안짜이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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