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불매 보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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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런던4일AFP동양】영국정부는「리비아」석유의 불매운동에 당장은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4일 믿을 만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은「리비아」의 이번 외국석유회사 국유화조치가 불법임이 입증되면 사정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따라서 관계석유회사들이 태 환성 통화로 즉각 완전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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