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좀비 강아지 아닙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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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애견미용사협회가 제공한 사진으로 특이하게 변신한 애견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앨러배머주 차일더스버그에서 열린 'A.B. Grooming & Pet Spa' 행사에서 좀비견으로 분장한 푸들 '제르제스'(5)이다. 앨러배머 미식축구팀을 응원하기 위해 에이미 불렛 브라운이 4달이나 걸려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것처럼 만든 4살난 푸들 '우나'의 모습이다. 핏불종인 루(3)는 몸 일부에 타투를 한 듯이 꾸며졌다.
최근 추세는 생일날 애견의 털을 염색하거나 혹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 색깔로 염색하는 경우도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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