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생산 부진하면 비료판매 제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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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보현농수산부장관은 8일월1일부터 9윌20일까지 50일간 퇴비생산 기간으로 정하고 올목표 2천8백만t, 달성책의 하나로 퇴비생산이 부진한 지역에는 비료판매도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31일 김장관은 올퇴비생산목표 달성을 위해 농수산부는 이미 농가별로 경지면적을 기준하여 퇴비생산량을 책정하는등 퇴비생산을 의무화 시켰으며 농가별 목표량 달성을 촉구키 위해 비료판매를 퇴비생산실적과 관련시켜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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