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가말 듣기위해 라오스협정이 지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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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라오스」정부와 「마테트·라오」는 이미 「라오스」평화협정안을 마련해 놓았으나 점성가와의 상담문제로 이 협정의 공식서명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다고 미국무성관리들이 30일 전했다.
이들 관리는 「라오스」인들이 모두가 점성가의 말을 중요시하고있다고 말하고 점성가에게 협정서명 날짜를 받느라고 공식서명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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