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차림의 리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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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로마 남쪽 30㎞ 떨어진 여배우 소피아·로렌양의 별장에서 남편 리처드·버튼과 함께 묵고 있는 엘리자베드·테일러 양. 비키니 차림(좌와 중앙)과 꽃무늬 수놓은 가운 차림으로 정원을 거닐고 있다.【마리노(이탈리아)22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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