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여자농구대표 평균 백77㎝의 장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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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공 원정경기를 끝내고 한·미 친선경기 차 내한한 미국「케네디」대 여자농구 「팀」의 「조지·니코데머스」「코치」는 18일 중공여자농구는 수비에서 「맨·투·맨」공격에서는 중거리 「슛」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중공 원정경기에서 2승6패를 기록한 「니코데머스」「코치」는 『중공 대표급 「팀」은 평균신장이 1백77㎝, 최장신 선수는 1백87㎝의 장신 「팀」이며 연령은 대개 27세 안팎』이라고 말했다. 「니코데머스」「코치」는 또한 「케네디」대가 미국 여대부 농구에서 최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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