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정판부 사원 이건협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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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본사 정판부원 이건협(사진)씨가 17일 하오 7시 고려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41세인 이씨는 65년 본보 창간과 함께 입사, 지금까지 정판부원으로 근무해왔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1남2녀가 있다. 발인은 19일 상오 8시 고려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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