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못 이긴 파리의 세 아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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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남들은 삼복 더위에 허덕이고 있는데 파리의 팔자 좋은 이 세 아가씨들은 프랑스 하원의사당 앞뜰에서 노·브라에 모노키니만 걸친 채 유유히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파리·마치 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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