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의 「비키니」「아르바이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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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여대생 「캐디·매커몬」양이 등록금을 벌기 위해 최근의 혹서 속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오하이오」주 「영즈타운」의 한 주유소에서 급유 일을 하고 있다. 【영즈타운11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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