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학·파머 한조-영 오픈·골프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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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트룬(스코틀랜드) 9일 로이터합동】권위를 자랑하는 73년도 영국「오픈·골프」대회가 10일 한국의 김승학 선수, 미국의 노련한 「아놀드·파머」선수, 영국의 노장 「맬컴·그레그슨」선수가 한 조가 되어 「티·업」함으로써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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