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서 여인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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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일 하오1시50분쯤 도봉구 도봉동103 도봉 시장입구 철길 건널목에 민옥자씨(23·도봉구 방학동384)가 서울동차사무소소속 제306열차(기관사 이광박·43)에 치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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