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슬리의 초상화 천4백만원에 팔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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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적인 「팝·스타」「엘비스·프레슬리」의 초상화가 「런던」의 「소드비」 경매장에서 열린 현대 미술품 경매에서 1만4천 파운드 (약 1천4백만원)에 팔렸다. 「프레슬리」의 초상화는 미 예술가 「앤디·워홀」의 작품으로 흰 「캔버스」위에 「실크·스크린」으로 인쇄된 것인데 호주의 국립 미술관이 구입.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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