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팀 등 해외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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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농구협회는 청소년 농구「팀」의 올해 해외파견계획을 5일 매듭지었다.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제2회 「아시아」학생 농구선수권대회에는 지난 쌍룡기대회의 패자 휘문고와 3위인 숭의여고를 파견하기로 했고 8월17일부터 30일까지 대만에서 열릴 한·중 남녀 고교 교환경기파견「팀」으로는 신일고와 숙명여고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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