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dynamic 2way 4speaker 이어폰 ‘COA808’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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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울려 퍼지는 콘서트장 혹은 공연장에서 생생한 사운드를 즐기며 음악에 심취하다 보면 때론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기도 할 만큼 현대인들에게 음악은 매우 가까이에 있는 존재이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가까이에 두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마음일 터.

예컨대 직접 공연장에 갈 순 없어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눈 앞에서 관람하는 듯한 착각이 들거나, 생동감 넘치는 콘서트장의 열기마저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생생한 3D 입체음향은 많은 이들이 원하고 있는 기술력이다.

이에 내 앞에서 실제 연주 하는 것 같은 생생한 3D 입체음향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이어폰이 사랑 받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COA808’(주식회사 소노코아)’(www.sonocore.co.kr)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는 다이나믹한 이어폰을 개발, 제작, 판매하고 있는 3D 입체 음향 이어폰 제작 업체이다.

음향기술과 관련된 시스템 전반을 연구하며 각종 문화 컨텐츠에서 우수한 품질의 음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검증된 음향기기 이어폰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 날 많은 현대인들이 여가시간을 즐기거나 개인 업무를 위해 휴대폰부터 MP3 플레이어, PDP, 노트북, PC 등 다양한 기계를 통해 이어폰을 매우 밀접하게 사용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의 음향을 확보하는 일에 앞장서고자 하는 것이 이 곳의 주된 목표인 셈.

때문에 단순히 소리를 전달하는 1차원 적인 이어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모든 소리들에 입체적인 음의 감각을 더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남들 보다 색다른 것을 원하고, 좀 더 다이나믹한 것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맞게끔 연구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다는 점도 3D 입체음향 이어폰 전문업체 중에서도 단연 돋보일 수 있었던 경쟁력 중 하나이다.

이에 3D 입체음향 이어폰 제조전문 ‘COA808’의 서기영대표는 “소리는 무엇을 통해 어떻게 전달받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음질의 음향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상 생활 속에 무척 가까이 들어와 있는 작은 이어폰의 존재. 그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이 곳을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 까. 보다 자세한 제품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32-446-3155/ 010-2377-7279
주식회사 소노코아 김승국 이사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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