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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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원면도 수출 통제. 이절 저절 다 못 믿을 세상.
입시 문제 누설했다는 총장. 돈맛을 알리는 것도 교육이니까.
경부고속 통행료 수입 1백억. 노다지 캐느라고 빨리 서둘렀군.
동차, 화차와 충돌. 더위에 철로도 늘어진 탓이라 하오.
오늘 소서. 아무리 더워도 이름이 고우니 듣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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