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트러」피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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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세기적인 「플레이보이」인 「프랭크·시내트라」가 유부녀 희롱 및 폭행혐의로 고소 당했다.
지난 5월5일 「시내트러」와 친구 두 명은 「트리니다드·호텔」식당서 한 보험회사원의 부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자 그 남편과 싸움이 붙어 눈에 멍이 들도록 얻어맞은 남편은 「시내트러」일당을 고소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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